3줄 요약
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충남 단체장과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2. 정부는 ‘파격적인 행·재정 인센티브’와 ‘실질적 권한 대폭 이양’ 약속
3. 2026년 7월 1일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목표로 특별법 국회 심의 진행 중
간담회 개최 배경
2026년 2월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 |
| 장소 | 정부세종청사 |
| 참석자 | 윤호중 행안부 장관,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
| 목적 | 행정통합 지역 요구사항 수렴 및 정부 지원방안 논의 |
윤호중 장관 발언 내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파격적 인센티브 준비
“통합 지방정부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갖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행·재정 인센티브를 준비하고 있고 실질적 권한도 대폭 이양될 것입니다.”
‘선 통합, 후 보완’ 강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선 ‘선 통합, 후 보완’이라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골든타임 언급
“지금이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으로, 국가 난제 해결과 다극 체제를 만들 적기입니다.”
다만 윤 장관은 “(통합 반대, 이견이 심하다면) 대전·충남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있을 수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도 함께 전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이장우 대전시장 발언
김태흠 충남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권한 이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입니다.”
김 지사는 5일 국회를 방문해 중앙 재정과 권한에 대한 과감한 지방 이양을 주문하고, 이를 특별법안에 명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간 차별 요소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 지역 간 권한 차이 등 차별적 요소 해소 필요
- 시도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 가능성 시사
- 정부 관료에 휘둘리지 않는 과감한 권한 이양 강조
대전충남특별시 추진 경과
| 시기 | 주요 내용 |
|---|---|
| 2024년 11월 21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동선언 (구 충청남도청사) |
| 2025년 7월 | 대전·충남 의회 행정통합 찬성 안건 통과 |
| 2025년 8월 14일 | 통합 특별법안 조문 확정 |
| 2025년 9월 30일 | 특별법안 국회 발의 |
| 2025년 12월 3일 | 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지지 발언 |
| 2026년 1월 29일 | 민주당, 특별법 당론 채택 및 2월 본회의 통과 목표 |
| 2026년 6월 3일 |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예정 |
| 2026년 7월 1일 |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목표 |
통합 추진 비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주요 목표
- 수도 서울시에 준하는 권한과 지위 확보
- 산업·경제, 도시개발, 농어업, 해양수산 분야 권한 확보
- 자치재정, 자치 조직·인사 등 특별시 필요 권리 요구
- 연방제 국가의 주(州)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 확보 노력
정부 지원 약속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시·도 간 통합이 이뤄지면 특별시 명칭, 조직 특례 등을 부여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쟁점 사항
| 쟁점 | 내용 |
|---|---|
| 권한 이양 범위 |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재정 이양 요구 |
| 재정적 기반 | 통합 후 재정 자립을 위한 기반 마련 |
| 지역 간 차별 | 광주·전남 통합안과의 형평성 문제 |
| 민주적 정당성 | 주민 의견 반영 및 주민투표 가능성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대전충남특별시는 언제 출범하나요?
A. 2026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한 후 임기 개시일에 맞춰 출범할 예정입니다.
Q. 세종시도 포함되나요?
A. 아닙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대전충남특별시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만 통합됩니다.
Q. 통합 특별법은 언제 통과되나요?
A. 2026년 2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심의가 진행 중입니다.
참고 및 문의
- 공식 안내: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상담 전화: 행정안전부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대외협력과 (☎ 044-205-3633)
- 정보 기준일: 2026년 2월 6일
이 글은 2026년 2월 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행정통합 추진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행정안전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