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패스 모두의 카드 전국 확대!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총정리

현대적인 도시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행복한 승객들의 모습, 밝은 색감의 미니멀한 일러스트 스타일, 텍스트 없음

3줄 요약

1. 2026년 2월 4일부터 K-패스 ‘모두의 카드’가 전국 229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
2.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 일반인 월 6만 2천원, 청년/고령자 5만 5천원 초과 시 전액 돌려받음
3.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 자동 선택


K-패스 ‘모두의 카드’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전 국민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기존 K-패스가 교통비의 일정 비율(20~53%)만 돌려주는 방식이었다면, 모두의 카드는 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100% 전액 환급해주는 혁신적인 제도입니다.

도입 배경

  • 지역별 대중교통 혜택 격차 해소
  • 전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 배출 감소

시행일 및 적용 지역

항목내용
시행일2026년 2월 4일
적용 지역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적용 교통수단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거주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환급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환급 기준금액 및 환급률

대상별 월 환급 기준금액

대상월 기준금액초과분 환급
일반인6만 2,000원100% 전액
청년 (19~34세)5만 5,000원100% 전액
고령자 (65세 이상)5만 5,000원100% 전액
2자녀 가정5만 5,000원100% 전액
다자녀 가정4만 5,000원100% 전액
저소득층4만 5,000원100% 전액

기본형 환급률 (정률 환급)

기준금액 미달 시에도 기본형 환급이 적용됩니다.

대상환급률
일반20%
청년 (19~34세)30%
고령자 (65세 이상)30% (기존 20%에서 인상)
저소득층53.3%
동전과 지폐가 쌓이고 화살표가 위로 향하는 저축과 환급 개념을 표현한 밝은 색감의 미니멀 일러스트, 텍스트 없음

환급 방식 3가지

K-패스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방식을 선택해 적용합니다.

1. 기본형 (정률 환급)

  •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정률로 환급
  • 기준금액 미달 이용자에게 유리

2. 일반형

  • 1회 이용요금 3,000원 미만 대중교통에 적용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3. 플러스형

  •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수단 적용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 신분당선, GTX 등 고가 노선 이용자에게 유리

신청 방법

신규 이용자

1단계: K-패스 카드 발급

아래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카드사주요 혜택
BC 바로 K-패스대중교통 15% 결제일 할인 (최고 할인율)
신한 K-패스대중교통 10% + 간편결제 5% 추가 적립
삼성 K-패스교통 10% + 커피/스트리밍 20% 할인
KB국민, 우리, 하나, NH농협, 현대, IBK기업, 케이뱅크 등카드사별 상이

2단계: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1. K-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K-패스 앱 접속
  2. 회원가입 (본인인증 필요)
  3. 발급받은 카드 등록

3단계: 대중교통 이용

  • 등록 완료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혜택 적용
  •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가능

기존 K-패스 이용자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을 적용해줍니다.


환급금 지급 일정

항목내용
환급 기준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정산 시기이용월 다음 달
지급 방식연결 계좌 현금 입금 또는 결제 대금 차감
지급 시점정산 후 7~10 영업일

자주 묻는 질문 (FAQ)

Q. K-패스 카드만 발급받으면 바로 혜택을 받나요?

A. 아닙니다. 카드 발급 후 반드시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전 이용 내역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월 15회 미만 이용하면 환급받을 수 없나요?

A. 모두의 카드 환급은 월 15회 이상 이용이 기본 조건입니다. 미달 시 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타도 환급되나요?

A. 네, 됩니다. 전국 어디서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Q. 기존 지역 교통카드(기후동행카드, 경기패스 등)와 중복 사용 가능한가요?

A. 중복 적용은 불가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 신분당선, GTX도 환급 대상인가요?

A. 네, 포함됩니다. 플러스형 적용 시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수단에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카드 등록 전 이용 내역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음
  •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필수
  • 환급 방식은 사후 자동 선택 (사전 선택 불가)
  •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운영되어 지자체 참여 여부에 따라 혜택 상이할 수 있음

참고 및 문의


이 글은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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