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행안부 장관 긴급 지시 – 인명구조 총력

소방관들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긴박한 일러스트

3줄 요약

1. 2026년 1월 30일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 발생
2. 윤호중 행안부 장관,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 긴급 지시
3. 약 21시간 만에 진화 완료, 외국인 직원 실종자 수색 중


화재 발생 개요

2026년 1월 30일 오후 2시 55분경,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에는 제품 원료인 펄프가 대량으로 보관되어 있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화재 현황

항목내용
발생 일시2026년 1월 30일 14:55경
발생 장소충북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제조 공장
피해 규모5개동(약 24,000㎡) 전소, 주변 11개동 일부 피해
진화 완료2026년 1월 31일 12:08경 (약 21시간 소요)

행정안전부 장관 긴급 지시

정부 관계자가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의 공식적인 일러스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화재 발생 직후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주요 지시 내용

  1.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총력

– 소방청, 경찰청, 충청북도, 음성군 등 관련기관의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1. 신속한 주민대피 실시

– 공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 유도

  1. 소방대원 안전사고 예방

– 대형 화재 진압 과정에서의 대원 안전 확보

  1. 산불 확산 방지

– 공장 주변 야산으로의 불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어선 구축

  1. 현장 통제 강화

– 경찰의 현장 주변 통제 철저


소방 대응 현황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규모 진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투입 자원

구분투입 규모
소방 인력105명
소방 장비56대
소방 헬기4대

화재 발생 약 1시간 15분 후인 오후 4시 10분경,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진화되었으며, 공장 화재는 다음 날인 1월 31일 낮 12시 8분에 완진되었습니다.


인명 피해 및 수색 현황

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중 8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나, 외국인 직원 2명의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실종자 현황

구분국적연령대
실종자 1네팔20대
실종자 2카자흐스탄50대

소방당국은 1월 31일 오전 0시 39분경 공장 A동 2층 계단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화재로 인해 훼손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서는 조명차까지 투입하여 야간 수색을 진행하는 등 인명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 지원 안내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과 근로자는 다음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 피해 지원

  • 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피해 중소기업 대상 저금리 융자
  • 고용유지지원금: 휴업·휴직 시 인건비 일부 지원
  • 산업재해 보상: 산재보험을 통한 근로자 치료비 및 휴업급여

피해자 지원

  • 의료비 지원: 화재 피해 부상자 치료비 지원
  • 긴급복지지원: 생계 곤란 시 긴급 생계비 지원

문의처

기관연락처역할
음성군청043-871-2114지역 피해 지원
정부24 콜센터110종합 민원 안내
고용노동부1350고용·노동 관련 지원

화재 예방 안내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가연성 물질 보관 장소의 소화설비 점검
  • 전기 시설 정기 점검 및 과부하 방지
  • 비상구 및 피난 통로 확보
  • 정기적인 소방 훈련 실시
  • 화재 감지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참고 및 문의


이 글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행정안전부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상황은 행정안전부 및 소방청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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