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현장 보호대책 점검, 정부 지원 강화 나선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정부 지원과 보호대책을 표현하는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3줄 요약

1.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2월 4일 경북 안동 임시주거시설 현장 점검
2. 화재감지기·동파방지 열선·전기설비 등 한파 대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3. 심리회복 지원과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 대폭 강화 약속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실시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6년 2월 4일 경북 안동지역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점검 개요

구분내용
점검 일시2026년 2월 4일
점검 장소경북 안동지역 임시주거시설
점검자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관 부서경북·경남·울산초대형산불피해지원및재건지원단

주요 점검 내용

임시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시설관리를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션

김광용 본부장은 임시주거시설 단지를 방문하여 다음 항목들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안전시설 점검 항목

점검 항목점검 내용
소방시설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확인
동파 방지상수도 동파 방지용 열선 및 보온재 설치 상태
전기·통신전기·통신 설비 고장 여부 확인
환경 관리폐기물 방치 여부 점검

김 본부장은 현장에서 한파로 인해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산불 이재민 현황

2025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확산되어 건국 이래 단일 산불 최대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피해 현황

구분피해 규모
인명 피해26명 사망
주택 피해3,766채
이재민 발생36,878명
특별재난지역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임시주거시설 거주 현황 (2026년 1월 기준)

지역거주 인원
안동1,532명
영덕1,341명
청송696명
의성375명
영양158명
합계4,102명

경북도는 안동 일직면에 모듈러주택 40동을 설치하여 이재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농사 등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대책

주거 지원

  • 임시주거시설: 최대 12개월 지원 (필요 시 12개월 추가 연장 가능)
  • 모듈러주택: 마을 형태로 임시주거시설 확대 설치
  • 주택 복구 지원: 피해 주택 복구 사업 추진

생활 지원

지원 항목지원 내용
긴급재난지원금1인당 30만원 (피해 지역 도민 27만여 명 대상)
긴급생활지원금피해 정도에 따른 생활안정 지원
의료비 지원산불 피해자 치료비 및 의료기관 의료비 지원
심리회복 지원재난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 강화

경제 지원

  • 고용위기지역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 영업손실 보전
  • 건강보험·국민연금 사업자 부담분 지원
  • 융자규모 확대 및 저리 금융지원

정부 발언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존의 제한적인 재난 지원 체계를 넘어, 산불피해 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건을 위해 행정·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심리회복 지원과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정부는 산불 피해 지원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재민 지원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1. 정부24 접속
  2. 로그인 (공동인증서/간편인증)
  3. ‘산불 피해 지원’ 검색
  4. 해당 지원 서비스 신청

오프라인 신청

  • 방문: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 문의: 안동시청 재난안전과

문의처

기관연락처
행정안전부044-205-5804
정부24 콜센터110
안동시청054-840-5114

참고 및 출처


이 글은 2026년 2월 4일 행정안전부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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